
[PEDIEN] 오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드림테라피 모루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22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동과 보호자 2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아동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알록달록한 모루를 이용해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인형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에게 소개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인형을 만드는 동안 자연스러운 대화가 오갔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참가자들은 더욱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더 돈독하게 만들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드림스타트는 오산시의 아동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개개인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