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동삭동 지역 10개 단체 협의회와 동삭동 새마을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효 큰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2일, 동삭동 새마을회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과 부침개, 떡, 수박 등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이며 풍성한 잔칫상을 마련했다. 각 마을 통장들은 관내 16개 경로당에서 260여 명의 어르신을 모셔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한 곳은 장소를 제공한 '소삿벌갈비 법원직영점'이다. 이 업체는 2025년 10월부터 매월 2회씩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밑반찬 5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최성원 동삭동 10개 단체 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삭동 각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이 넘치는 동네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삭동 새마을회 김석구, 윤정선 회장 역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르신을 위해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한 10개 단체 연합회와 새마을회, 그리고 따뜻한 장소와 음식을 지원해주신 이승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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