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안전위한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서부소방서가 구급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 조성과 감염 노출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구급 활동 중 발생 가능한 감염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감염 대책 수립 및 시행 계획, 구급대원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지원, 감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및 사후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119 감염관리실 운영 효율화와 의료 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구급대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안전한 구급 활동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오은석 서장은 구급대원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됨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감염관리와 건강관리를 통해 안전한 구급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