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업무 보고에서 파악한 정책들을 실제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당선인도 전 일정에 동행하며 미래 산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AMAT R&D센터 건립 현장과 지곶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 보고를 통해 오산 북부권 산업 거점 조성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 및 교육 분야 현장도 방문했다. 남촌동 복합청사 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AI 코딩 에듀랩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찾은 인수위는 상인회와 함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종합운동장을 방문해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과 시설 개보수 계획을 보고받으며 주요 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오는 23일에도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26일 자체 경과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이어 29일 오후 2시에는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보고회를 개최해 시정 비전과 인수위 활동 결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한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시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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