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양육자의 긴급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이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서비스 이용 최소 2시간 전까지 사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최대 8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4천 원으로 책정됐다.
서비스 신청 후에는 경기도 아동돌봄오산센터에서 거주지와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연계하며, 보호자와 아동은 해당 기관을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현재 오산시에는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총 16개 기관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장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는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산콜센터 또는 광역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의 양적·질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오산시가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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