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20일,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특별한 '베트남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11개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반바오'를 직접 만들며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센터는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반죽을 빚고 속재료를 채워가며 반바오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들은 서로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베트남 음식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면서 참가자들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주말을 가족과 함께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국적인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다른 나라의 문화에도 흥미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프로그램의 교육적, 문화적 가치를 입증했다.
성진경 센터장은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가족 상담,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등 다채로운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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