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별모래어린이공원의 대대적인 정비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고 공원 진입로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거 밀집 지역에 자리한 별모래어린이공원은 평소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양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약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이번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낡은 파고라 등 휴게 시설을 최신 시설로 교체했으며,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진입로 또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정비로 별모래어린이공원은 이웃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도심 속 시민들의 힐링 쉼터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주민들의 불편을 이해해 준 덕분에 안전하게 정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노후 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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