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담은 든든밥상'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2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경목장 오포점과 함께 '사랑담은 든든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둔다.
협약에 따라 계경목장 오포점은 매월 1회 해장국과 갈비탕 등 즉석국을 후원한다.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반찬 전문업체를 통해 구입한 4종의 반찬을 함께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는다.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계경목장 오포점,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합쳐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좁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준 계경목장 오포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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