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성과급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핵심 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하며, 구리시는 3그룹에 속해 경쟁을 펼쳤다.
평가 결과는 구리시의 뛰어난 행정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체 107개 평가 지표 중 무려 105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국정 과제와 도정 시책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상위권 시군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구리시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2015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우수 기관이라는 영예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는 연초부터 수립된 체계적인 대응 전략과 철저한 실적 관리 덕분으로 분석된다.
구리시는 △매월 실적 보고회를 통한 추진 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 대상 1대1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평가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전년 대비 순위 상승과 11년 연속 우수 기관이라는 성과가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검증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세밀한 지표 관리와 행정 혁신을 지속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