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과 광남1동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두 시설은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곤지암읍은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에 마련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26일부터 문 연다. 이곳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특히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주말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광남1동 역시 광남스포츠타운 내 물놀이장을 같은 기간 운영한다. 이곳 역시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오후 8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두 물놀이 시설은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설 측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수질 관리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곤지암읍과 광남1동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어린이 놀이 공간 제공을 위해 지역 내 물놀이시설 운영 및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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