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가 여름철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천시와 손잡고 경로당 422곳에 대한 하절기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1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단 소속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하는 쉼터로 주로 이용되는 경로당의 안전한 환경 조성이 주된 목표다.
점검은 경로당 안전점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설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은 물론, 여름철 폭염과 재난 상황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전기, 가스 관련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에 참여한 한 안전관리매니저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알렸다"며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천시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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