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금연을 시도하거나 희망하는 시민들의 성공을 돕기 위한 특별한 요리 교실을 마련한다.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조리실습실에서 '끊고, 볶고, 맛보고! 금연강화 요리교실'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 과정에서 흔히 겪는 흡연 욕구나 입 심심함, 식욕 증가 등의 어려움을 건강한 요리 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체내 노폐물 배출과 간 해독에 효과적인 케일을 활용한 '호두장케일쌈밥' 만들기를 통해 금연 동기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배우는 동시에, 해당 교육일에 진행되는 야간 금연 클리닉과 연계된 전문 상담 및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는 금연 의지를 다지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사람 중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도 환영한다.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6월 18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시민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금연과 건강생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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