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이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특별한 댄스 교실의 문을 열었다.
지난 17일,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는 ‘꿈을 향해, 당당하게 댄스’ 프로그램의 첫 수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은평구 ‘더 좋은 은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문화·예술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4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방송댄스를 배우며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얻는다. 첫 수업에서는 기본 스트레칭과 리듬 트레이닝, 방송댄스 기초 동작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춘재 신사2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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