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동 방문 군포시 최홍규 부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 방문.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최홍규 부시장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는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1차 신청 기간에 맞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원활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살피기 위함이다. 최 부시장은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정동, 군포1동,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지원 대상자가 비교적 많은 군포1동과 광정동에서는 신청 초기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대야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와 지원 체계를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군포시 전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약 27% 수준을 기록 중이다. 동별로는 군포1동이 약 25%, 광정동과 대야동은 각각 약 27%의 신청 실적을 보였다.

최 부시장은 현장에서 신청 접수 절차와 민원 응대 상황, 인력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민 안내에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거듭 강조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1차 미신청자와 국민의 70%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신청 기간에 지원금을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