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겨진 문화예술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찾아온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오는 5월 4일부터 '제28회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들과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스물여덟 번째를 맞는 늘푸른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거나 작품을 출품하며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목표다.
참가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거주하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출생한 청소년이다.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음악, 문예 등 총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세부 종목으로는 한국음악, 서양음악, 한국무용, 외국무용, 농악 선반, 사물놀이 앉은반, 댄스, 보컬, 밴드, 시·산문, 짧은 영상 등이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5월 4일부터 22일까지다.
본선 경연은 부문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음악 부문은 6월 1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시·산문 부문은 6월 19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짧은 영상 부문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 별도로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예술제는 포천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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