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을 확정해 4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는 총 1만6060호의 주택이 포함됐으며, 지난해보다 평균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표준주택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철저한 검증과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쳤다.
이후 미추홀구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가격이다.
결정된 개별주택 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한 건강보험료나 기초연금 산정의 기초자료로도 활용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공시된 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번에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약 한 달간의 이의신청 기간이 주어진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이 이뤄진다. 이어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다시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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