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에 돌입했다.
정식 개장에 앞서 가동을 시작한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웅장한 고사분수를 비롯해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 화려한 LED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임시 운영 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한 차례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3시 30분, 그리고 오후 8시부터 8시 30분으로 나누어 하루 두 차례 시민들을 맞이한다.
총 21곡의 다채로운 노래가 무작위로 배치되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서랑저수지가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지속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음악분수 운영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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