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무질서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단속과 견인에 돌입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평택역, 지제역, 서정리역 3곳에서 출근 시간대에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이며 단속 시행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청 직원들과 협력해 철도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주차존 외 주차 시 견인’, ‘PM은 반드시 주차존 이용’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안내하며 PM 주차 질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데 힘썼다.
특히, 무단으로 방치된 PM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고 주차존을 안내하는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평택시는 단기간 내에 PM 주차 질서 정책을 시민과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러한 캠페인 성과를 바탕으로 5월부터 6월까지는 계도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후 7월부터는 불법 주차된 PM에 대한 단속과 견인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무분별한 주차 관행을 근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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