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가좌3동 노후 하수관로 교체 작업 현장 점검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가좌3동 일대에서 공공 하수관로 파손으로 인한 정화조 역류와 오수 범람 사태가 발생하자,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이 현장을 찾아 하수관로 교체 작업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속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 현장 점검 이후 파손 원인에 대한 신속한 파악이 이루어졌으며, 응급 조치로 고인 오수를 우선 처리한 뒤 하수관로 교체 작업이 추진됐다. 특히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 연립주택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오수 범람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관계 부서는 교체 작업이 30일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의 배수 기능 정상화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고선희 의원은 "현장 점검 이후 파손된 공공 하수관로를 정확히 확인하고 곧바로 교체 작업까지 이어진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원도심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가 반복적인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다가오는 여름 장마철 이전에 다른 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배수 문제는 단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직결될 수 있다"며, 교체 공사 완료까지 확인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도 철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