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하고 공시했다. 관내 3만3813필지에 대한 이번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0.9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토지 소유자 등은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계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필지별 지가 산정에 착수해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거쳤다. 특히 지난 4월 27일 열린 계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토지 특성 조사의 객관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공시가격의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4월 30일 최종 가격이 확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나 계양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다시 조사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구는 6월 말까지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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