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보건지소, 중·노년 여성을 위한 ‘여성 건강 강좌’ 운영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중·노년 여성을 위한 '여성 건강 강좌'를 5월부터 운영하며 지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 나선다. 이번 강좌는 여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중장년층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상반기 강좌는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하반기 강좌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질환 예방 관리부터 아로마테라피, 갑상선 질환, 웃음 치료, 여성 암 예방 및 관리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실무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특히 매 강의 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여성 건강 운동 시간이 마련되어 이론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강좌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8일 첫 강좌는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 취약한 질환의 예방 및 관리 교육으로 시작한다. 아인병원 부인과 송은섭 교수가 첫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여성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노년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