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투어 대회에서 여자 복식 우승과 3위를 동시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지호 선수는 대만 선수 팡안린과 조를 이뤄 여자 복식 종목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같은 팀의 임희래·김은혜 선수 조 역시 공동 3위에 입상해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W15 싱가포르 국제 투어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신지호 선수는 일본과 대만 선수로 구성된 강호 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앞서 준결승에 진출했던 임희래, 김은혜 선수조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의정부시청 테니스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실력을 입증했다.
한 대회에서 우승과 입상을 동시에 이뤄낸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견고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우승을 차지한 신지호 선수는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더 높은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은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청 테니스팀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태국 나콘 파톰 국제투어에서도 지속적인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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