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지갑을 든든하게 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에 마련된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는 전 품목 10% 특별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주요 기념일을 앞두고 선물 준비 부담을 덜고,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57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의 주요 기념일에 맞춘 선물 세트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할인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전시판매장에서는 지역화폐인 부천페이 사용이 가능해, 충전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추가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시청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소사·오정구청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김영길 부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선물 준비의 기회가 되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할인 행사를 계기로 지역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나아가 부천시는 전시판매장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유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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