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 개최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실천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9일 한중문화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변화를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조직 내에 적극행정 문화를 깊이 뿌리내리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자리였다. 특히 공공기관으로서 구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급별 대표 직원 3명이 나서 '적극행정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불합리한 관행과 절차 개선 △고객만족 최우선 △투명한 업무 수행 △제도 혁신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가치들이 담겼다.

이어 모든 임직원은 '적극행정 ON', '소극행정 OFF' 팻말을 들고 힘찬 구호를 외치며, 소극적인 태도를 벗어나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다짐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대상 교육을 정례화하여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