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 체육대회 이후 ‘클린데이’ 환경정비 실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도척면이 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이후 지역 환경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29일,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무원,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함께 '환경정비 클린데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은 광주시에서 개최된 경기도체육대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증가할 수 있는 쓰레기를 미리 정리하고,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와 행정이 힘을 모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유정리와 노곡리 일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마을 곳곳의 불결 요소를 말끔히 정비했다.

도척면은 이번 '클린데이' 활동이 체육대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마을의 미관을 개선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고형근 도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