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5월부터 선보인다. 행복로 등 주요 명소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킹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특히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3월 공모 심사를 거쳐 총 12개의 거리공연 팀을 확정했다. 이들은 풍물 공연, 전통무용, 타악기 공연, 클래식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주요 공연 장소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의정부 행복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5월 중 주말 5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시민들을 만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시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의 상세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내 행사 축제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에도 추가 공연이 예정돼 있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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