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이 지난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도찬리를 방문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에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이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고향 일손 돕기 봉사활동’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유가 시대에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어르신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농번기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민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다.
이날 봉사에는 연합회 임원진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추 재배에 필수적인 ‘고추 지주대 설치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 흘리며 지주대를 세우고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작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이들의 손길은 농가에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주성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임원진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간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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