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PEDIEN]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서해랑길 103코스 인화리 구간에 수레국화 꽃길을 조성하며 지역 명소 가꾸기에 나섰다.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400m에 달하는 구간의 잡초와 돌을 골라내고 수레국화 씨앗을 파종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서해랑길을 찾는 탐방객과 마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꽃이 만개하는 5월부터 7월까지는 푸른 서해를 배경으로 수레국화가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숙 양사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씨앗을 심는 오늘의 활동이 앞으로 아름다운 꽃길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민과 탐방객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상덕 새마을지도자회장 역시 "마을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을 꽃길로 조성해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아름다운 마을 명소를 가꾸기 위해 노력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양사면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의 이번 활동이 서해랑길의 매력을 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