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위험수목 제거 완료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해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내 위험수목 제거 작업을 마쳤다. 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약 4주간 자유로 휴게소 쉼터부터 문산 반구정 일원까지 총 3700m 구간의 돌출된 가지와 위험 수목을 정비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노선 주변에 수목이 빽빽하게 밀집해 자전거도로 위로 가지가 길게 뻗어 나와 이용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문산읍, 탄현면, 문발동 등 주요 구간에서 이러한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파주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꼼꼼히 선별했다. 이용자 안전에 직접적인 지장을 줄 수 있는 수목에 대해 집중적인 제거 작업을 벌였다.

구체적으로 문산읍 구간 560m, 탄현면 구간 2540m, 문발동 구간 600m 등 총 3700m에 걸쳐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번 작업으로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이 확보되어 더욱 안전한 통행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