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특별한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영양듬뿍 간식한입 건강쑥쑥 혈압체크'라는 이름의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매주 한 차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시 식사 대용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혈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더불어 지킴이들과의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홀몸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사녀 경기행복마을관리소장은 “군포1동은 홀몸 어르신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