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대상 안전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22명이 참석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 교육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됐다.

야생생물관리협회 서울·인천·경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포획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안전수칙, 야생생물법 등 관련 법령 및 처벌 규정, 그리고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오발 및 안전사고의 원인과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포획 활동 중 금지되는 행위들에 대한 설명도 이뤄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포획 포상금 부정수급 사례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는 안전한 포획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포획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