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행동 교정부터 산책 교육까지 한 번에… 광명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 모집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7일부터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반려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주 과정 행동교정교육, 그룹 산책 교육, 그리고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행동교정교육은 5월 9일부터 3주간 반함센터에서 진행된다.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행동 교정, 놀이, 위생 관리 등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그룹 산책 교육은 5월 16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열린다.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데이클래스는 5월 8일 '증멍프로필' 사진 촬영, 5월 22일 수제간식 만들기, 6월 13일 인식표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을 키우는 광명시민과 반함센터 유기견 입양자다. 신청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안내문 내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 개선, 올바른 산책 방법 교육, 반려 생활 기초 지식 함양 등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안정적인 일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반려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반려동물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