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다산2동방위협의회가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협의회는 회의 후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번 정기회의는 다산2동의 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록 회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협의회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위촉식 후 참석자들은 일패동 현충탑으로 이동해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배 후에는 현충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 박종록 회장은 “현충탑 참배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를 지키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중요한 협력체”라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이번 정기회의와 현충탑 참배를 통해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다산2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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