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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어린이 대상 '선사·생태 체험' 4월부터 시작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사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신석기 시대 유적이 있는 역사적인 장소다. 주변의 갯벌과 숲은 훌륭한 생태학습 공간이기도 하다. 시흥시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숲에서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느끼고, 선사시대 유적을 통해 역사를 배우는 통합형 교육이다.총 10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주중 오전 시간에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아이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책임진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선사유적과 숲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상상력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단체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또는 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포시, 시니어 대상 AI 윤리 교육…디지털 격차 줄인다
군포시가 디지털 취약 계층인 시니어들을 위해 AI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산본도서관은 4월 14일, 55세 이상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AI 윤리 교육'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사회의 문제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번 강연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지역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들을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강연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맡아 진행한다. 그는 AI 윤리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은 4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55세 이상 군포시민은 3월 31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수강생 발표는 4월 10일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AI 윤리 교육을 통해 스마트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용인특례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
용인특례시가 지역 독서 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16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시는 2년 이상 작은도서관 운영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개인 9명과 단체 5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높은 독서율과 수지도서관의 전국 대출 1위 기록을 언급하며 용인의 독서 열기를 강조했다. 용인시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38.5%를 훨씬 웃돈다.이 시장은 작은도서관들이 시민의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 아동 틈새 돌봄 역할까지 수행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를 표했다. 작은도서관 활동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올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52곳에 총 6억 5000만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운영지원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도서관에는 냉난방비와 기기를 지원한다.자원봉사자 실비 지원 등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를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 안양시의회 찾아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안양시는 가든그로브시와 1989년 친선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특히 민박연수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3월 16일에 이루어졌으며, 연수단은 안양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홍보 영상도 시청하며 이해를 높였다.8박 9일 일정으로 안양을 방문한 연수단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박준모 의장은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부터 민박연수와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민박 교류가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산시, 중진공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박차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을 잡고 경제자유구역인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정책금융, 수출, 인력 지원 등을 연계해 안산사이언스밸리를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16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해외 진출 희망기업 수출 지원, 핵심 인력 장기 재직 지원 사업,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 등에 상호 협력한다.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안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해외 진출 지원 거점도 적극 활용한다.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와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연계해 첨단 제조와 로봇 디지털 산업 중심의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기업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수출, 인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남양주시 호평동, 해빙기 급경사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호평동 일대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호평파출소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지난 12일, 호평 평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호평파출소 관계자들은 호평동 관내 급경사지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낙석 위험이 있는 지역과 붕괴 가능성이 있는 사면을 꼼꼼히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사면의 균열 발생 여부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관계자들은 작은 균열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보수하고, 낙석 위험 지역에는 안전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김길원 호평 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빙기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정약용도서관, '사람은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 인문학 강연 개최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21일,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연다. '사람은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강연은 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김민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일상 속에서 흔히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이번 강연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통 문제를 짚어보고, 인간의 사고 과정과 의사소통 방식을 심리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 교수는 특히, 사람마다 경험과 인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일상 속 소통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약용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남양주 다산2동 자원봉사단, 황금산 안전 파수꾼 자처
남양주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이 황금산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최근 정례회의를 통해 황금산 약품함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황금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원봉사단은 구급함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원과 다산2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례회의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자원봉사단원 영입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후에는 황금산에 설치된 구급함 6개소를 점검하고 부족한 약품을 보충하는 정비 활동이 이어졌다.자원봉사단은 황금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신하철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단원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상영 다산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는 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산2동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봄맞이 맨발걷기길 17곳 전면 개장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원과 녹지에 조성된 17곳의 맨발걷기길을 3월 16일 전면 개장했다.이번 개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겨울철 동안 잠시 문을 닫았던 맨발걷기길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시는 개장에 앞서 세족 시설과 에어건 등 부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설명이다.남양주시의 맨발걷기길은 화도읍 월산지구 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과 녹지에 조성되어 있다. 황토와 마사토로 만들어진 걷기길은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특히 황금산문화공원의 맨발걷기길은 지난해 설치된 세족장이 해빙기 이후 3월 중 수도관 연결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과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들이 직접 맨발걷기길 관리에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식도 도입한다. 각 걷기길에는 ‘마음비움 빗자루’가 비치되어 있어, 이용객들이 스스로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교회와 함께 봄맞이 '쓰담데이' 실시
남양주시 와부읍이 팔당교회와 손을 잡고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 15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팔당교회 교인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쓰담데이'는 지역 사회의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이다.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참가자들은 팔당1리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생활 쓰레기 약 86kg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팔당교회 교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 생활환경 정비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와부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와부읍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진접읍 이장협의회, 연평리 일대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 펼쳐
남양주시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13일 연평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묵은 쓰레기를 청소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연평리 365-1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주변 배수로를 꼼꼼히 정비했다.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무려 1.5톤이 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여 지역 주민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장협의회가 깨끗한 진접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장들이 중심이 되어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진접읍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공세-지곡 연결도로 지연, 보상 아닌 예산과 행정 의지의 문제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한 '공세-지곡동 간 연결도로'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용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박 의원은 해당 도로가 기흥구 공세동과 지곡동을 잇는 약 1.4km 구간의 간선도로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특히 이 도로는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객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지만, 2019년 실시설계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하는 실정이다.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시점별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분석해 사업 지연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2022년 당시 사업의 준공 시점은 2024년 12월로 예정됐지만 2023년 자료에서는 2025년 12월로 2024년 7월 자료에서는 2028년 6월로 계속 늦춰졌다.급기야 2026년 현시점 자료에 따르면 준공 시점은 2029년 10월로 다시 한번 연기된 상태다.박 의원은 특히 사업 지연의 주된 원인으로 언급되어 온 '보상 문제'에 대해 실제 수치를 근거로 정면 반박했다.박 의원은 "2024년 7월 자료에서 보상률 85%를 기록한 이후, 2026년 현재 보상률은 95%에 머물러 있다"며 "실제 보상 현황을 보면 2022년과 2023년에 이미 대부분의 보상이 완료됐고 2024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을 제외하고 사실상 보상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결국 지연의 실질적인 이유는 보상이 아니라 예산 확보라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박 의원은 실제로 이 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678억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연도별 예산 확보 현황을 살펴보면 시의 사업 추진 의지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5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2024년에는 본예산이 전혀 편성되지 않았고 2025년에는 추경으로 5억원, 2026년 본예산에는 10억원이 편성됐다.박 의원은 "수백억원 규모의 사업에서 고작 수억원 수준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행정의 우선순위에서 밀려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 사업이 용인 시장의 공약사업임을 강조하며 약속 이행을 강하게 주문했다.박 의원은 "시장께서는 소통 간담회 때마다 조속한 착공을 약속해 왔지만, 행정은 수년째 '예산 확보 시 추진하겠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며 "예산 확보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은 적극적인 행정이라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요구는 '언제 착공하는가'라는 단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며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고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착공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즉시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
장호원주민자치회, AI 교육으로 주민 참여 혁신 도모
이천시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3월 14일 워크숍에는 제3기 장호원읍 주민자치위원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신입 위원과 기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이에 앞서 3월 11일에는 챗GPT 등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는 주민 참여형 문제 해결 방식인 리빙랩 사업의 혁신적인 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장호원 주민자치회 4개 분과 4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공유되었으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주민 참여형 사업인 리빙랩 의제 발굴 및 지역 발전 사업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장호원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과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장호원읍장은 "이번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력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둔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소로 쾌적한 도시 조성
이천시 신둔면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손잡고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신둔면 행정복지센터와 신둔도예촌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이번 대청소는 봄철 축제 시즌을 앞두고 이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교차로, 역사 주변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강경구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둔면이 한층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신둔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윤용남 부녀회장 역시 깨끗한 신둔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신둔면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신둔면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