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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하남시체육회와 간담회…생활체육 발전 논의
경기도체육회가 하남시체육회를 찾아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월 11일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 자리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 방재호 사무국장 및 지도자 16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어르신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점, 생활체육지도자 급여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컸다.더불어 체육회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필요성도 제기됐다. 각종 대회 참가 서류 제출 방식 간소화 등 행정 절차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경기도체육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과 체육회 행정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제언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에서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관내 고등학교 자퇴 학생 수가 2021년 321명에서 2025년 598명으로 급증한 현실을 지적하며, UN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28조에 따라 이들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특히 김 의원은 2015년 봉담읍에 개소한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접근성 문제를 언급했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검정고시 준비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정규 교과목 수업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김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2028년 준공 예정인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에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검정고시 강좌를 개설하는 등 각 구별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양질의 정규 교과목 교육을 제공할 강사를 위한 예산 편성도 함께 제안했다.김종복 의원은 "부자든 가난하든,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든 도시에 거주하든, 학교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은 교육에 대한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남양주시의회, 시민 안전·디지털 포용 위한 조례안 6건 통과
남양주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6건을 통과시켜 주목받고 있다. 제318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정현미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을 포함,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조례안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물놀이 안전관리 대비계획 수립, 안전시설 확충, 안전관리요원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박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도 눈에 띈다. 갈등 예상 사업에 대한 갈등영향분석 실시 근거를 마련하고, 갈등관리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정책 추진 과정의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다.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김동훈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디지털포용 조례안'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차별 없이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디지털 포용 정책을 구축하여 정보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애 의원은 '남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주민참여감독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감독조서 작성 및 제출 의무화, 관련 서식 마련 등을 통해 기록 표준화와 관리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례도 개정된다. 원주영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취 폭력 등 범죄에 취약한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원 의원은 '남양주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옥외영업 활성화를 꾀한다. 기존 옥외영업 시 옥내 조리 음식물만 제공 가능했던 것을 단순 가열 행위까지 허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들을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하남시, AI 기반 'VIVA 청춘' R룸 시연회 개최…미취업 청년 정신건강 지원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VIVA 청춘' R룸 시연회를 개최했다.아산사회복지재단의 사회복지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3월 12일 열린 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R룸을 처음으로 공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R룸은 'VIVA 청춘' 프로그램의 핵심 시설이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해 성공회대학교, 맨인블록, 뉴작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AI 인지치료 프로그램, 디지털 보드 등을 직접 체험하며 'VIVA 청춘'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하남시는 'VIVA 청춘'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나아가 청년 정신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남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 '우수상' 수상 쾌거
하남시보건소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 확진검사비 지원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대한청각학회가 주관한 '제21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하남시가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다. 사업 실적이 2024년 대비 200%나 증가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3명이 고도 난청, 4~6명이 중등도 이상의 난청을 겪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정상에 가까운 언어 발달을 기대할 수 있어 조기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하남시는 이를 위해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생 후 1년 이내 영아에게 신생아 난청 외래 선별검사비 본인부담금과 재검 판정 영아의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난청 확진 아동에게는 보청기 구입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청기 지원 연령을 기존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양측성 또는 일측성 난청의 경우 개당 최대 13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하남시 미사보건센터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아이마중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미사보건센터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하남시보건소장은 "선천성 난청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자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으로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 만든다
하남시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성화에 나선다.지난 13일, 하남시는 '2026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동아리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소개, 활동 계획 공유, 서류 작성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동아리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운영 방향은 '학습을 통한 성장'과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다. 시는 동아리별 지역사회 공헌활동 수행 사항을 '1365 자원봉사포털'과 연계 관리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동아리 활동은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질 때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생학습 동아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했다.하남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수원시, 23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협약…일상 복귀 지원 강화
수원시가 지역 내 23개 병원과 손을 잡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수원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23개 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등 23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와 참여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 연계 및 의뢰에 협력하여 퇴원 환자에게 실질적인 통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 공유도 활발히 이루어진다.각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대상 평가 및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조치다.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환자들에게 지역사회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협약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하남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돕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 것이다.이 가정은 아버지가 홀로 어린 세 딸을 키우는 저소득 가정이다. 예기치 못한 화재로 가재도구가 소실되고, 옷가지와 이불에 심한 연기 냄새가 배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좁은 공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생활 기반이 크게 훼손됐다.이에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3월 12일, 민간위원장들은 직접 화재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청소와 내부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하남시니어클럽 '사랑의 빨래를 싣고' 사업단이 화재 냄새가 깊게 밴 세탁물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임승빈 덕풍3동 공공위원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전창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와 손잡고 따뜻한 동행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와 손을 잡았다. 2026년 3월 12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장애인 가족의 돌봄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단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뜻깊은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은정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장은 "돌봄과 배려는 특정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공동체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양 기관은 앞으로 경로식당 배식 봉사와 어르신 식사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연대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화성특례시의회, 249회 임시회 개회…추경 예산안 심사 착수
화성특례시의회가 16일,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902억 원이 증액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함께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날과 MARS 2026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임시회가 시민 삶과 직결된 예산 및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당부했다.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교육 공간 마련을, 배현경 의원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고용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임채덕 의원은 65세 이상 노인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다. 집행부는 이번 추경을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으로 규정하며, 3기 신도시 적기 추진, 시민 현안 사업 해결, 민생 안정, 4개 구청 운영 안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한편, 총 예산 규모는 3조 9425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이 증가했다.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보고된 2026~2030년 화성시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은 향후 5년간 460명을 순증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인구 증가, 행정체제 개편, 복지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력 운영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2025년 시민옴부즈만 운영 상황 보고에서는 지난해 총 203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올해는 4개 구청 개청에 맞춰 권역별 출장 상담을 확대할 계획임이 보고됐다.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휴회 기간을 갖고,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및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후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 시작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부터 '공감하는 우리 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세계시민학교는 2020년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관내 총 41개교, 3만4226명이 참여했다.특히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또한 2020-2025년 세계시민학교 성과보고서를 발간해 그간의 여정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청소년수련관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체 양성한 전문 강사진과 협력해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2024년 그린어스를 선보인데 이어 대화 기반 보드게임 '내마음 톡 Talk', 저탄소 식단 이해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를 추가로 개발함으로써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2026년에도 세계시민학교를 향한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 신청이 마감됐으며 선정된 2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그린라이트 그린스타트업: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기업 학교 만들기'프로젝트 그린어스: '하남시 지역하천'연계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 저탄소 식단 이해 및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 유스피스: 존중, 배려, 협력, 책임 등 공동체적 인성 함양 프로그램 - 이슈포커스: SDGs 및 세계 이슈를 통한 '세계시민 역할 이해'프로그램 - 위챌린지: 기업가정신 기반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안'프로젝트 - 하남형세계시민교육연구회: 세계시민학교 역량강화교육을 통한 '전문 강사 양성'등 청소년수련관 조재영 관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죽전 물류센터 부지 청년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죽전 물류센터 부지를 활용한 청년 주거 정책을 제안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용인시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높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얻은 청년들이 정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이 의원은 "도시는 단순히 일자리만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호소했으며,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주거 모델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 의원은 경기도 고양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사례와 서울 성동구의 청년 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례를 예시로 들며, 용인시에서도 충분히 검토 가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 의원은 최근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는 죽전 물류센터 부지에 주목했다. 그는 "그동안 개발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어 왔던 곳인 만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의 제안이 용인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흥선권역, 철도 고가 하부 유휴지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
흥선권역의 철도 고가 하부 유휴지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경원선 고가 하부의 구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와 행복누리공원 일대가 이번 사업 대상지다.과거 철도 고가 하부는 도시를 단절시키고 어둡고 삭막한 이미지를 주어 주민들이 외면하는 공간이었다. 특히 방치차량보관소 부지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꼽혔다.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경원선 고가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도시의 사각지대'를 주민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서다.시는 전략회의와 수차례의 현장점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경원선 고가 하부를 '잠재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보고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시는 방치차량보관소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인근 주민들과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주민협의체는 시 전체 공간 디자인을 총괄하는 '총괄건축가'와 소통하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통해 실제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 기능을 반영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가 하부 공간이 쾌적하고 유용한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안전 교육 성료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상 야외 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교육 대상은 미사공원도우미 100명, 미사역도우미 40명, 미사거리도우미 20명 등 총 160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 실제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현재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하남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조혜연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안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