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하남시체육회와 간담회…생활체육 발전 논의

어르신 지도자 대상 확대, 전자결재 도입 등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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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체육회, 하남시체육회 순회 간담회…사무직 생활체육 지도자 행정 현안 논의 (하남시 제공)



[PEDIEN] 경기도체육회가 하남시체육회를 찾아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월 11일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 자리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 방재호 사무국장 및 지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어르신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점, 생활체육지도자 급여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컸다.

더불어 체육회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필요성도 제기됐다. 각종 대회 참가 서류 제출 방식 간소화 등 행정 절차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과 체육회 행정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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