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 해빙기 급경사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호평파출소와 협력, 낙석·붕괴 위험 선제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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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호평동, 호평파출소와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호평동 일대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호평파출소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지난 12일, 호평 평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호평파출소 관계자들은 호평동 관내 급경사지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낙석 위험이 있는 지역과 붕괴 가능성이 있는 사면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사면의 균열 발생 여부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관계자들은 작은 균열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보수하고, 낙석 위험 지역에는 안전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김길원 호평 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빙기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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