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 안양시의회 찾아

35년 우정 다져온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 미래세대 교류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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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 안양시의회 방문 (안양시 제공)



[PEDIEN]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

안양시는 가든그로브시와 1989년 친선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특히 민박연수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3월 16일에 이루어졌으며, 연수단은 안양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홍보 영상도 시청하며 이해를 높였다.

8박 9일 일정으로 안양을 방문한 연수단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박준모 의장은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부터 민박연수와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민박 교류가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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