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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13일 연평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묵은 쓰레기를 청소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연평리 365-1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주변 배수로를 꼼꼼히 정비했다.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무려 1.5톤이 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여 지역 주민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장협의회가 깨끗한 진접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장들이 중심이 되어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진접읍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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