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니어 대상 AI 윤리 교육…디지털 격차 줄인다

산본도서관, 55세 이상 시민 대상 특강…4월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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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산본도서관 / AI윤리교육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디지털 취약 계층인 시니어들을 위해 AI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산본도서관은 4월 14일, 55세 이상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AI 윤리 교육'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사회의 문제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강연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지역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들을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맡아 진행한다. 그는 AI 윤리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은 4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55세 이상 군포시민은 3월 31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수강생 발표는 4월 10일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AI 윤리 교육을 통해 스마트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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