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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등학생 연수단 10명이 8박 9일 일정으로 안양시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스마트 도시 안양을 경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안양시 청소년들이 가든그로브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있다.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은 신성고등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안양시청에서 간담회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율주행차와 VR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안양박물관, 성결대학교, 안양종합운동장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케이팝 댄스와 태권도 강습, 안양여고 수업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 시기의 국제교류 경험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미래 세대가 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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