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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 교동면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전재순 전 교동면 노인회장이 지난 16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재순 전 회장은 13대와 14대 교동면 노인회 분회장을 역임하며 마을 공동체 실현과 노인 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번 성금은 그의 노인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전 전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성금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전재순 전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최 면장은 “지역 발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신 전재순 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교동면은 전해진 성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전재순 전 회장의 따뜻한 나눔이 교동면 주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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