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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북구가 3월 한 달 동안 지역 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집중 선별검진'을 실시한다.
치매 검진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검진은 만 60세 이상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 진단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이번 검진은 수유1동, 송천동, 우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17일부터 18일까지는 빨래골마을사랑방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는 송천동주민센터에서 검사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0일부터 31일까지는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검진이 이어진다.
검사 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운영 마감 10분 전까지 접수해야 한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선별검진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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