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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결과, 총 97.3점을 기록했다. 이는 성북구가 창업 지원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이번 S등급 달성은 2011년 개소 이후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해온 센터의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다.
성북구와 성북구상공회가 공동 운영하는 이 센터는 31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담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휴게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세무·법률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는 총 38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창업지원사업 연계 23건, 지식재산권 확보 17건 등의 성과를 냈다. 42명의 고용 창출과 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로 확장 이전하여 더 많은 창업가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확장된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S등급 달성은 창업가들의 열정과 성북구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민·관 협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창업자들이 성북구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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