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로 시민과 함께

인천국악회관 대표 프로그램, 해설과 공연 결합해 국악 대중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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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가 시민들이 국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국악 공연에 해설을 더해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소통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와 인천의 상징인 '소금'을 결합, 국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인천국악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콘서트는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아트컴퍼니 노드의 'Play in The 樂'으로 시작한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6월 26일에는 MAFO Laure와 이범희의 '앙상블 판소리', 8월 21일에는 김연선의 '춤 시절인연 像'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10월 23일에는 전통연희단 진광의 '사물놀이 神明'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인천시는 '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도 모집한다. 국악 강좌는 기악, 성악, 타악, 무용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3월 31일까지 인천국악회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경용 인천시 문화정책과장은 “국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때 더욱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악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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