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폐건전지 새 건전지로 교환…자원순환 실천 독려

폐기물 감량 챌린지 통해 에코마일리지 지급, 주민 참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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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북구,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대… 실천서약 챌린지 폐건전지 교환 (강북구 제공)



[PEDIEN] 강북구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서약 챌린지를 동시에 추진한다.

구는 2026년 4월 말까지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서약 챌린지'를 진행,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는 생활폐기물 줄이기를 약속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한 줄 서약 작성 및 실천 항목 동의를 거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실천 과제가 주어진다.

구는 서약 참여 주민에게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를 지급, 감량 실천을 장려한다.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의 올바른 수거와 재활용을 위한 조치다. 주민이 모아온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준다.

교환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다. AA 또는 AAA 건전지 중 선택 가능하다.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10개까지만 지급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서울시의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감량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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