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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과 생활 안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1~2년차 대원과 기술지원대, 지역민방위대장은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집합 교육은 4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사이버 교육은 4월 1일부터 시작해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기간 중 선거 기간에는 민방위 교육훈련이 금지된다.
평택시 민방위 대원들은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여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활용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국제 정세 및 안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생활 안전과 관련된 국민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집합 교육은 4시간, 사이버 교육은 3~4년차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이버 교육 이수를 위해서는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춰야 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 능력과 생활 안전 역량을 높여줄 교육에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 기간에 참여할 수 없는 대원들을 위해 하반기에 두 차례의 보충 교육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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