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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관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을 위해 '엄마와 아기를 위한 모유수유교실'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올바른 양육 정보와 모유수유 방법을 제공,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
이번 교육은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모유의 영양과 건강 효과, 올바른 수유 방법과 자세, 출산 전후 유방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수유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와 수유 중인 가정이며, 배우자도 함께 참여 가능하다.
상록수보건소는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하며, 단원보건소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예약신청 기타 모유수유교실’ 메뉴를 통해 월별 일정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유수유는 아이와 부모가 첫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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