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남동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7개월 앞당겨 완료

주민 협조로 사업 기간 단축, 토지 이용 가치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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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한사위1지구’지적재조사사업 조기 완료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 단원구가 대부남동 한사위1지구에서 진행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업을 당초 목표보다 7개월이나 앞당겨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면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국고보조금을 전액 지원받아 진행되며, 토지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했다. 한사위1지구는 단원구 대부남동에 위치하며, 2024년 10월 사업이 시작됐다.

이번 사업 완료로 토지 이용 가치 향상과 재산권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구 민원봉사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토지 경계는 주민 생활과 매우 밀접한 사안”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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