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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농가의 골칫거리인 폐농약 집중 수거에 나선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수거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농가에서 처리가 곤란했던 폐농약이 안전하게 수거·처리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막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폐농약 배출을 원하는 시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도시미관과에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분말형 폐농약은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 배출해야 한다. 액상형 폐농약은 용기를 밀봉한 상태로 가져가야 한다.
수거된 폐농약은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받은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번 조치가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폐농약의 안전한 수거와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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